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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특검, '김건희 뇌물 의혹' 로저비비에 압수수색…국힘 김기현 부인 조만간 소환할 듯
박세열 기자
윤석열 "APEC에 좌파 정부 대거 초청해놨더라…이런 데는 총리가 가라"
김용현 변호인의 '수준'…"이진관 이놈의 XX 죽었어, 뭣도 아닌 XX가" 욕설 비방 논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속보] 법원, 나경원에 '유죄' 선고…패스트트랙 사건 6년 7개월 만, 벌금 2400만원
이언주 "삐딱한 한동훈의 그릇…우린 한동훈 추켜세우는 걸 잊지 말자"
김용현에 책임 떠넘긴 윤석열 "나는 군을 조금만 투입하라고 했는데 왜 여기저기…"
전한길, 장동혁에 "김예지와 친한파 빨리 숙청해라" 노골적 요구
이진관 판사, '법정 소란' 김용현 변호인에 "감치·구금 명령"
'론스타 공치사' 한동훈에 국힘 김민수 "영웅 서사 만드나? 이러니 리더 자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