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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전두환 시절, 민교투 사건 검사 아들"…'김민석 저격수' 주진우 부친이 소환된 이유는?
박세열 기자
주진우 "김민석 책팔아 현금 6억…이러다 '축의금 정부'로 불리게 생겼다"
與 "'뉴라이트' 교육 리박스쿨, 윤석열 정부와 '커넥션' 있었나"
"검찰독재 막내, 주진우를 법무장관에 추천합니다"…왜?
윤석열 "아내가 진짜 아파…옛날부터 우울증 심각"
4년 전에 '김건희 파일'이 나왔다면 윤석열은 대통령이 될수 있었을까?
윤석열, 또 체포되나?…세차례 출석 요구 걷어찬 尹, 영장 집행시 막을 방도 없어
유인태 "검찰 자폭하라. 국민 보기에 얼마나 쪽팔린 짓 했나"
김건희 '평택항 밀수' 의혹?…장성철 "이상한 것 들고오다 걸려…알려지면 큰 파장"
김건희 주가조작 '스모킹건', 우연히 발견해?…"무혐의 낸 검사 감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