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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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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 "靑 행정관이 집회 요구 문자 보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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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영입 인사 '의료 영리화' 찬성, 더민주 어디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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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지지율 20%대 폭락…레임덕 가시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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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132, 국민의당 95, 정의당 22석 가능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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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회고록 "5.18 계엄군 발포 명령 안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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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김무성 제치고 여권 대선주자 1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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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어버이연합 시위 요청? 사실 아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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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제2의 새마을운동 확산되도록 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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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끝, '진박 낙하산'이 투하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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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법'으로 '불행한 대통령' 탄생 막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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