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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친박 '자폭 테러'…분당으로 가나?
박세열 기자
朴 대통령, 5.18 기념식도 불참 가능성
전두환 궤변 "난 광주사태와 아무 관계 없다"
히잡도 쓰는 대통령, '5.18 노래' 만은 안 돼?
'광주 학살' 前 계엄사령관 "전두환도, 나도 책임 없어"
이원종 신임 靑 실장, 왜 '청명회'를 모른다 했나?
박근혜, 결국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박근혜, 충청에 포석…반기문 가교 역할?
朴 대통령, 이병기 비서실장 전격 교체
임을 위한 행진곡, 보훈처는 응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