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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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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와 역사적 회담, 왜 이렇게 찜찜할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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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중 "기자들, 언론계 대선배 현관에 발길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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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샤이니 민호의 "피부가 좋다"는 말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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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화, 1909년 종로에서 탄생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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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생리대, 1년에 30만 원 수준 지원 가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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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비대위, 비박계 대거 탈락시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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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붙은 신공항 논란, '반기문 등판'에도 강력 변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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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새누리, 복당시켜도 의미 없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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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별안간 복당 추진…'꼼수' 정치 시동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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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씨가 대통령 되면 경제가 좋아져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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