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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호남 간 문재인 "아주 광범위한 인적 쇄신 필요"
박세열 기자
야당의 슬픈 코미디, 혁신은 늙어간다
야당 지지자 80% "호남 의원들 물갈이 해야"
靑 홍보수석, '고대영 KBS 사장 선임' 개입설 파문
경찰 치안감, 여기자에게 "고추를 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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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당국 "광화문 차벽 설치…끝까지 추척·처벌할 것"
朴 대통령, 두 달만에 지지율 14%p 까먹어
朴 대통령, 외신에 "혼 없으면 떳떳한 한국인 못 돼"
김용태 "진박, 가박? 얼굴이 화끈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