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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카자흐 언론 '영부인 성형' 보도…기사 일부 삭제됐다
박세열 기자
尹정부가 사실상 '폐쇄'…통일TV "언론·표현의 자유 지킬 것"
최재영 목사 "나는 청탁, 김건희는 들어주려 노력해"
전현희 "'디올백 특검' 준비"
'동해 유전'보다 먼저 터진 가스公 임원 '주식대박'…野 "이게 尹정부 공정이냐?"
차기 대선 주자 이재명 40.7%, 한동훈 23.3%
'김건희만 특검하자' 47.0% vs. '김건희·김정숙 둘 다 특검' 18.5%
'영일만 석유 발표 신뢰 안 해' 60.5%, '신뢰한다'는 33.2%
김동연 "민주당 당헌당규 개정안, 이의 있습니다"
野 "석유가 아니라 양파 채굴하나?…액트지오, 까도 까도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