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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원 "국민권익위? 건희권익위…이런 코미디가 대한민국서 일어나고 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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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제부터 공직자 부인은 수백만원 명품백 받아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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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건희 씨 있을 곳은 해외 사교장이 아니고 중앙지검 조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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