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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조국 "새정치, '영주'들의 시대로 돌아가는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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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한·중 양국, 제국주의에 맞서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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