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신형식 "집필진 공개하라"…졸속 국정화, 내부도 '삐걱'
박세열 기자
국정 교과서 집필자 "교학사 교과서, 따뜻한 시각 담아"
靑, 국정화 입장 "이제 국민이 협력해야"
박근혜의 '국민 마음 혁명', 가능할까?
한일중 정상 "6자회담 조속 재개"…과거사 문제는?
朴, '한일중회의' 주재 "갈등과 반목 해소 못하고 있어"
'이석기 저격'한 김수남, 검찰총창에 내정되다
록히드마틴의 '사드' 돌출 발언에…靑 "논의 없다"
朴 대통령, <마이니치> 인터뷰서 日에 위안부 해결 압박
새누리, '박근혜 지령' 떨어지자 '매카시즘' 총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