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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복지 막아도 성남은 한다"
박세열 기자
인명진 "반기문 망언…이런 사람이 1위라니"
김한길 결국 탈당…성공한 적 없는 실험, 이번엔?
靑, '위안부 졸속 협상' 논란 정면 돌파 선언
朴 대통령 신년사 "국민이 신뢰와 성원 보내주셔"
문재인, 대통령 적합도 6개월 만에 1위
박원순 "위안부 소녀상 지키겠다"
박근혜 지지율 폭락…위안부 협상 후폭풍
靑 "할머니들 감정 가라앉힐 시간 필요"
박근혜 '최악 외교 참사', '패션 외교'의 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