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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朴 대통령, '최순실 의혹'에 "비상시국인데 비방이 난무"
박세열 기자
노회찬 "朴 대통령, 임기 후에 처벌될 수도"
이석수 특감, 미르·K스포츠재단도 감찰했었다
"최순실, 청와대 자주 출입…못 알아본 경찰은…"
전희경 "美, 운동권 때문에 한반도 핵 배치 못해"
박근혜, 특별재난지역 선포 '셀프 지시'…왜?
靑 "조응천 제기 의혹, 사실 아냐"
朴 대통령, 경주 지진 8일만에 현장 방문
김진태 "이승만 6월 27일 피신, 오히려 늦게 한 것"
박세열 기자/최하얀 기자
또 등장한 '비선 실세' 의혹…이번엔 최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