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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朴 대통령 "원전 지진 대책 전면 재점검하라"
박세열 기자
박근혜 "北, 핵 한발이라도 발사시 응징하겠다"
재난 컨트롤타워? 지진 발생 2시간47분 후 '첫 입장'
與 의원 "지진, 김정은 핵실험에 하늘 노한 것"
朴 대통령 "정치권, 이런 때일수록 한마음 돼야"
박근혜 "국내 불순 세력, 철저히 감시하라"
朴 대통령 "김정은 광적인 무모함…北 압박할 것"
朴 대통령, '남중국해 분쟁'도 미국 편들다
박근혜 '뒤끝정치'…靑 "조응천 추석 선물 발송 취소"
징역형 홍준표 "저승 가서 성완종에 물어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