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사실상 해임 거부한 초유의 대통령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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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나가!"…'갑질' 일관 소수 與가 거둔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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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증인 출석 앞둔 이석수 특감 내쫓았다

박세열 기자
"황교안, 독재시절 '유언비어 날조죄' 부활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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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최순실 의혹' 관련 "유언비어 법적 조치"

박세열 기자
박지원 "MB·박근혜 8년, 돈 안 줬는데 북한 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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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낙하산만 200명…성과 저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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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장 "朴 대통령 영도력에…노인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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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공공노조 파업에 "국민 볼모로 제 몸만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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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화 위해 北에 준 돈, 핵개발 자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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