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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김건희 문자'에 "'사과하겠다' 아닌 '사과 어렵다'는 취지였다"
박세열 기자
한동훈, 김건희의 '디올백' 대국민 사과하겠다는 문자 '읽씹'했다? 의혹제기
잠든 국민의힘 의원들에 인요한 "사람이 어떻게 참나? 언론이 야단맞아야"
김건희, 한밤중에 9명 사망한 시청 참사 현장 방문해 추모
함운경, 윤 대통령 두고 "국민들 인식에 대해 너무 소홀히 한다"
박지원 "100억씩 줘도 된다? 11조 연체 초래한 대통령이 할 말 아니야"
윤상현 "이러니 당이 안 변해…민주당이 얼마나 좋아하나? 쾌재 부른다"
박지원 "국민은 다 알아…격노 대통령, 오리발 대통령실, 줄행랑 정부"
박정훈 "한동훈, 바보인가? 윤 정부 실패하면 기회 없는 거 모를수 없어"
박지원 "분노 극에 달해 국회 탄핵 청원도 100만 명 돌파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