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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靑, 거국 내각 거부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
박세열 기자
"박지만도 '최순실 통하라'는 말 듣고 살았다"
朴 대통령 외부 일정, 행사장 곳곳 '빈자리'
"최순실 사태 책임자 우병우가 대통령 사과문 작성"
"최순실, 세계일보 전 사장을 이탈리아 대사로 추천"
보수 논객 김진 "보수의 피, 청와대 단풍보다 붉다"
최순실, '특급기밀'도 알았다…軍 "남북 군사접촉 사실"
유진룡 폭로 "김기춘, 문화부 관료 '성분 검사'해 잘랐다"
靑 "연설문 유출? 법 위반 아니라는 분석 많아"
靑 인사 기밀 문건, 최순실 사무실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