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제 살길 가는 측근들, 우병우도 '박근혜' 팔고 나왔다
박세열 기자
朴정부, 위안부합의 반대 단체 지원금 끊었다
미사일 쏘고 김정남 암살, 그래도 문재인·안희정은 ↑
"박근혜, 기껏 꾸민 '꼼수'가 이것인가?"
자유한국당, '박근혜 방탄복'으로 전락하다
朴측, '시간끌기' 가동 "최종변론 3월로 미루자"
특검 "우병우 내일 10시 피의자 소환한다"
특검 "2월 28일까지 수사 완료 못한다"
박근혜, 1차 대국민담화도 최순실 말 듣고 썼나?
허환주 기자/박세열 기자
朴, 차명폰으로 독일 도피 최순실과 100번 넘게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