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안철수 34.4%, 문재인 32.2%...부동층 22.6%

박세열 기자
홍준표, '내가 대선 후보다' 왜 말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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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공포증'이 대권 티켓인가?

박세열 기자
전두환 거짓말 입증할 단서가 나왔다

박세열 기자
국방부서 비밀이 줄줄 샌다...1급 비밀 작계5027 유출

박세열 기자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박세열 기자
민영화 그만두고 '발전공기업'을 해체 재편해야

박세열 기자
'호남 신화'에 가려진 '부산 혁명'을 주목하자

박세열 기자
박근혜, 웃으며 삼성동 복귀...최경환·서청원 부인 등 마중

박세열 기자
'자살 검토' 홍준표 "노무현은 돈 받았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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