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비건 美부장관, 日방위상 앞에서 "북한과 대화할 준비 돼 있다"

박세열 기자
'노브라 5년차', 오늘만 사는 여자의 '술땀눈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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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선거 계산기' 두드리는 통합당 "내년 재보선 대선 버금...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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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임 대변인에 김홍국 전 TBS 보도국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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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원장 내정 막전막후..."文대통령은 선거 때 일 개의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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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원식 당대표 불출마...이낙연·김부겸 양자 구도 당권 경쟁

박세열 기자
주호영 "文이 트럼프에 한 거짓말, 국정조사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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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지원 등 기용 맹비난..."친북 세력 총집결, 또 위장 평화쇼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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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뺄 만큼 뺐다?...여권의 "윤석열 임기보장" 선회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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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북풍선 상습범 외국인 선교사, 강제추방해야"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