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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초선이나 해보고" 정진석에 '뼈 때린' 이준석측 "지역구 물려받아 11선 누린 집안 자제"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차기 대표 유승민 23.6% 1위…이재명 野대표로서 잘할 것 57.9%
'김건희 특검' 필요하다 62.7%…尹대통령 지지율 30%대 '턱걸이'
尹대통령 "제가 다른 건 몰라도 김치찌개는 잘끓여"…'민생 행보' 무료급식소 찾아
윤핵관 또 때린 이준석 "尹과 라면 끓이고 술마시며 그리 됐을 것…대통령이 술자리 안해야"
박지원 "尹, 잡으라는 물가는 안잡고 문재인·박지원·이준석 잡으려고 해"
대통령실 하마평 전희경은 누구?…과거 표창원에 "주 차뿌까", 국정교과서 전도사
영화감독은 '창작자'가 아니라고?…'천만 영화' 감독들이 국회를 찾은 이유
장예찬 "연봉 2억? 나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하는 분들, 경고한다"
해방공간의 '고독한 행군' : 어느 젊은 민족장교를 위한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