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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文대통령 11일 신년사, '이명박·박근혜 사면' 언급은 전혀 안할 듯
박세열 기자
정세균 "방역 효과 나타나고 있다"...17일 이후 거리두기 완화 가능할까?
文대통령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향후 조치 국민 제대로 알도록"
文대통령 "3단계 격상 대비하라"...중대본회의 직접 주재
코로나 하루 확진 1000명 넘어...文대통령, 중대본 긴급회의 직접 주재
이재명 "경기도 선제적 거리두기 3단계 검토중"
2020 올해의 시사만화상에 한겨레신문 권범철 '코로나의 역설'
최배근 "선별적 재난지원금 경제정책 면에서 실패...하위 50% 소득감소"
"왜 루이뷔통이나 베르사체 광고가 우리 신문에 안들어오는지 아냐?"
정세균 "서울·강원에 격상 경보...거리두기 격상 진지하게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