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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권성동 "영부인이 영빈관 신축 지시? 집단적 망상"
박세열 기자
'尹 멘토' 신평 "이준석 '조국의 길' 걸으려 할 것…윤석열 지지율 더 오를 것"
한남동은 '임시거처'? 대통령 관저 신축 여부도 '불씨'…합참 이전 비용만 3000억 추산
'기습 윤리위'에 이준석 "날 제명하면 그것도 가처분 신청할 것"
'제명 시나리오?…이준석 "권투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칼 들고 나와, 그게 뭡니까"
기존 영빈관 '활용'할 수 있다더니…878억 투입해 '새 영빈관' 짓는다
대통령실 '영빈관 대체 건물' 새로 짓는데 878억 원 쏟아 붓는다
'성남FC' 재수사의 3가지 의문점…"광고비가 뇌물? 성남시 산하 기관이 제3자?"
'쓴소리' 조경태, 비대위 구성에 "민생 챙기는 걸 그렇게 후딱후딱 해야지"
이준석, '지지율 위기 책임은 윤석열·김건희 등' 여론조사 공유하고 "To 윤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