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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자유!"만 33번 꽉 채운 시사만화협회 논평…尹대통령 '자유' 외친 숫자 패러디
박세열 기자
국힘, '윤석열차' 표절 의혹 제기하니,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으로 불똥이
'NLL포기' 선동과 '쇠고기 협상' 파동, 그리고 윤석열의 '전쟁'
대통령실 이전 연쇄효과, 111억 들여 軍사이버사령부 두군데로 쪼개 이전
친윤 박수영, "100번 들어도 바이든"이라는 <조선> 칼럼니스트에 "한심한 평론가"
"병영 생활 개선 예산까지 대통령실 이전 후속 예산으로 전용"
K팝·K드라마? 여기 세계를 누비는 K과학자 이야기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노빠꾸'와 '유체이탈'에 관한 진지한 고찰
"청와대 개방이 천재지변 급?"…靑 개방 관련 계약 91%가 수의계약
총리도 몰랐던 '878억 영빈관 신축', 단 3일 심사하고 '초고속 프리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