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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위성 정당' 원조 꾀돌이 김재원, 이번엔 '위장 탈당'?
박세열 기자
'MZ세대'는 하늘서 뚝 떨어진 세대도, 당신이 멋대로 규정한 세대도 아니다
KSOI 자동응답 방식, 윤석열 43.8%, 이재명 33.8%
'싸가지 없는 보수'의 탄생
'백신'까지 대선 쟁점화하는 국민의힘…"NO 방역패스·독재적 백신 정책"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 개최…"미사일 발사 강한 유감"
'통일TV협동조합' 출범, 초대 이사장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정용진 씨가 쏘아올린 작은 '멸공'과 실패한 대선주자의 '밈'
윤석열, 이번엔 "병사 봉급 월 200만 원" 단문 공약
'흑백TV 보는 줄'…'죽창가' 비난하던 윤석열, '멸공 캠페인'에 진심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