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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준석 감독'의 본격 등판…"여가부 폐지", "AI윤석열에 도리도리까지 구현"
박세열 기자
'김종인 감독' 최초의 실패, 그리고 '연기자 윤석열'의 불안한 일탈
김종인 "쿠데타니 상왕이니 이딴 소리…뜻 안맞으면 헤어지는 것"
윤석열, 오락가락 '게임 인터뷰' 논란...하태경 "이제 후보까지 패싱하나"
군사독재 뚫고 15년간 '필명'으로 전 세계에 한국 알린 지명관 교수
'석열이 형' 서사의 예견된 '폭망'
한국리서치, 이재명 34.3%, 윤석열 28.7%…李 오차범위 내 우세
2021 올해의 시사만화상 대상 '위드 코로나' 국민일보 서민호
'N번방 방지법' 격돌…尹 "검열의 공포" vs. 李 "검열 아닌 사회 질서 문제"
김부겸 "정부가 욕 좀 덜 먹자고 청소년 목숨 담보 잡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