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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평생 '언론의 자리' 치열하게 고민했던 언론인 오홍근 별세
박세열 기자
JTBC 출구조사 이재명 48.4% vs. 윤석열 47.7% 득표율 초박빙 예측
이재명 47.8% vs. 윤석열 48.4%…방송3사 출구조사, 0.6%p 차 초박빙
윤석열 "못된 짓 다 하는 첨병 언론노조, 이것도 뜯어고쳐야"
민주당 강훈식 "'단일화' 역풍…이재명이 3%p 정도 차이로 이길 것"
윤석열 "우려했던 문제 현실로…9일 본투표에 이런 혼란 발생 않도록"
윤건영 "2002년 정몽준 단일화 철회, 오히려 노무현 당선"
윤석열 "좌파 운동권 세력이 이권 나눠먹다 엉망 됐다"
'탄소제로시대' 앞두고 대선판 달군 '수소 경제'…'누구냐, 넌'
윤석열 유세 속 '증오'의 연설, 그리고 '분노'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