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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인이란 무엇인가, 우린 그렇지 않은 한국인으로 살 수 있나
박세열 기자
광역단체장 '매우잘함'은 김동연 지사, '긍·부정 최대 격차'는 김영록 지사
한국의 러시아 전문가가 바라보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 모습은?
'당심 100%'에도 과반 턱걸이…총선 앞두고 '영남당' 된 국민의힘
내년 총선 '윤석열 정부 견제' 48.1%, '힘 실어야' 43.9%
강제동원 정부 해법 "반대" 59.5%…尹 3.1절 기념사 "부적절" 60.4%
김영환 충북도지사 "기꺼이 친일파 되련다…내 무덤에도 침 뱉어"
尹식 '강제동원 해법'은 반자유·반인권·반법치·반시장주의
尹 40년지기 석동현 "일본에 배상하라 악쓰는 나라, 한국 말고 없어"
尹대통령 "미리 매 맞는 게 낫지, 총선 앞두고 할까"…"지지율 1% 나오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