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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의 방미외교는 '사실상' 성공했고, 우리 외교는 희망을 잃었다
박세열 기자
방송가에 '매카시즘' 광풍? 국민의힘 "좌파 패널 전수조사해 민형사 고발"
거칠어진 김동연 "美서 핵공유 부인? 쪽팔린 얘기…방미 외교 경제 성과 전혀 없어"
김종인 "내년 총선에 한동훈 마스코트? 국민의힘 답답한 정당인 것 보여줘"
'태영호 녹취록' 파장에 유승민 "박근혜 공천 개입 징역 2년, 수사한 사람이 尹대통령"
박지원 "바보 대통령실? 尹이 한소절 더 안했으면 바이든이 '듀엣'하려 했다는데"
김건희 영부인 美서 단독 행사 7개 소화…"국제사회가 北 인권 개선 노력해야"
'중꺾마' 검사 출신 대통령은 결국 그 흔한 '전관 변호사'가 돼 버렸나
'핵공유'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무례한 백악관 반응, 이유는?
尹의 '가짜 뉴스' 비판 연설에 野 "'바이든·날리면'은? '주어 없다'는 가짜뉴스는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