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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대통령, 후보 시절엔 "일본의 사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WP 인터뷰와 딴판?
박세열 기자
'바이든-날리면' 재소환한 美 WP "尹, 작년 뉴욕서 국회의원 모욕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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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中에 "하나의 중국 존중한다" 입장 전달
'尹 콘크리트 비토층' 매우잘못 56.6% 고착화하나…긍정평가 3주 연속 하락
尹대통령, 美의회서 영어로 연설한다…하버드대 방문해 정책 연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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