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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野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고, 오염수를 오염수라 못 부르고?"
박세열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돼' 68.4%...60대 이상·TK도 '방류 불가' 압도적
김건희 또 고발당해…野 "검찰 말과 다르게 범행 안끝났는데, 수사 전혀 안 이뤄져"
尹정부, 일본의 "오염수 아니고 처리수" 주장에 '처리수'로 공식 용어 바꾼다?
유승민 "태영호, 대통령 능멸한 죄인데 3개월?…공정·상식에 비춰 납득 안돼"
들불처럼 번지는 시국선언…선문대 교수들 "외교 정책 전면 궤도 수정하라"
尹정부 1년 경제 성적은? 살림살이 나빠졌다 45.1%…좋아졌다 12.5%
김건희 영부인 "잘하고 있다" 36.8%…"잘못하고 있다" 55.0%
尹집권 1년간 "경제 나빠져" 52.7%…"경제 개선돼"는 21.2% 그쳐
피해자와 尹을 바꿔치기한 일본의 '배려'…한국은 배려 받아야 하는 나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