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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동관 "괴벨스가 지하에서 탄식…진보좌파, 선거판 엎으려는 시도 맨날 해"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지지율 28.5%로 붕괴…30% 선 무너지며 올해 최저치
김의겸 "한동훈, 고통주며 쾌감 느끼는 사디스트 같아"
조국, 최강욱에 "내 가족이 나보다 더 좋아한 사람…다른 문 열릴 것"
유승민, 尹 순방에 "너무 다니신다. 외치 재밌으신가…내치 너무 소홀"
민주 지지율 4개월만 최고치 46%…국민의힘은 35.3%
대통령의 '오기 정치'가 키운 판…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프레임은 '책임 정치'
문재인 "홍범도 논란서 올바른 견해 갖도록"…'홍범도 평전 작가' 초청 북콘서트
野 "김태우, 선거비 40억부터 물어내라…비위 공무원 정치생명 살리는 선거냐"
野 "역대급 '폐급 내각'…'붕짜자 붕짜' 장관에 김건희 절친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