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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단독] "농담이라도 '성소수자·인권감수성' 발언 말라" 서울시교육청 '강사 입틀막' 논란
박상혁 기자
"사과 안 하는 尹, 책임자 처벌·제도 개혁으로 내란 종식해야"
'서부지법 폭동' 기록하다 폭도로 몰려 재판행…박찬욱·장항준 "무죄 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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