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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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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경찰에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재수사 요청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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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경찰은 성평등 관점으로 재수사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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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재수사 결정…피해자에겐 언질 없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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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자 이름과 질병정보 '전체공개'한 공공기관…인권위 "개인정보 침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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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피해자 "경찰이 페미 공격 정당화…일상이 멈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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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사이버불링 최소 3500건…경찰 "실익없다" 수사 종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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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양 "명의도용 수술? 전 애인 성폭행으로 임신 중절수술"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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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네이버 AI, '여성혐오'·'페미니즘 사상검증', 편향된 정보라 답변 못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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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침대 묶어뒀다가 화장실 못가 대변 본 채 방치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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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나는 '학대' 장애아동들, 기관 '핑퐁'에 피해 구제 못 받는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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