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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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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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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인 임금 '1000만원' 받으려다 체포당한 미등록외국인…인권위 "권리구제 보장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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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서울대생 부모" 스티커, 인권위 판단 구한다…"입시성공 과시, 부추긴 것"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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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제살인 이어지는데"…1등 여성 패션업체 '에이블리', 여성폭력 희화화 논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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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서로 책임 떠넘겼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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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제한 완화" 인권위 권고에 "규제 강화하겠다" 반발한 학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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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연 "절망적 한국 교육, 더 급진적으로 개혁해도 된다"

    박상혁 기자(=정리)/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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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렉카 '구제역·카라큘라' 등 줄줄이 구속된 채로 재판행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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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중지 여성에 살인죄 적용? 처벌 아닌 지원체계 마련 힘써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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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경찰, '얼차려 훈련병' 유가족 호소에 '씨X' 욕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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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집게손 마녀사냥은 논리적' 주장한 수사팀 교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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