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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공개한 유튜버 8명 검찰 송치
박상혁 기자
인권위 "목발 사용 장애인의 케이블카 탑승 제한은 차별"
쯔양 측 "이외에도 착취 피해자 많아…'사이버렉카 특별법' 필요"
법원, 성소수자 축복한 이동환 목사 '출교' 처분에 제동 걸었다
'구제역'에 쯔양 과거 제보한 변호사, '사이버렉카, 명예훼손 어렵다' 기사 썼다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
[단독] 성범죄 전담 검사 출신 변호사, 알고 보니 성범죄 전과자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친족 성폭력 피해아동 10명 중 8명 "13세 전부터 성폭력 당했다"
"사랑이 또 이겼다" 대법원,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윤석열은 무지, 김미애는 무시"…부모 찾을 권리 빼앗은 '보호출산제' 이렇게 나왔다
쯔양, 구제역·주작감별사 등 공갈 시도한 '사이버렉카' 고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