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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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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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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 2심도 징역 5년…"음란물 유포에 가장 큰 책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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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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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10명 중 6명 "태풍·폭염 등 자연재해에도 정시 출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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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우익 성향 산케이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전시 불필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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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씨' 즐기던 '반페미' 청년, 어쩌다 '페미 사상검증' 반대 앞장서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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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사람 죽었는데 다이어트·골프 비유하며 모욕…유족에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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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유족에게 "선착순 안 시켰다" 주장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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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양 정보 유출' 변호사 "구제역에 자료 제공은 공익제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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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통념에 의한 재판? '지동설' 갈릴레오 재판 같다"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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