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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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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주권자 시민의 '尹 파면' 요구 하루 빨리 응답하라"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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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임기 내내 사교육비 역대 최대…"교육정책 실패 인정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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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 교사 4명 중 3명 "학교서 성소수자 차별·혐오표현 접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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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9000여 명 채팅방서 폭력선동해도 방치…시민들 직접 제재 나섰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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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석방됐으니 '내란 장성'들도 석방하라"는 인권위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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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성폭력' 피해 김지은, 민사 항소심도 일부 승소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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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유튜버들, 대학 찾아가 방화까지 저질렀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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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포위한 기동단장을 국회 관할 경찰서장으로…내란범에게 치안 맡기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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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 석방이 웬말" 대학 곳곳서 사법부 규탄 시국선언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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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인구 1000만 시대, 인권위 "정년 늘리고 '임금피크제' 도입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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