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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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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세력, 이제는 '고막테러'까지…대형 스피커 설치하고 "시진핑 XXX 해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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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남성연대, 이대 난입해 폭력 행사…피켓 부수며 학생들 조롱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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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권전문위원 출신들 "내란장군 옹호한 김용원 등 사퇴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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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리사판 '총여' 폐지? 대한변리사회, 대한여성변리사회에 "명칭 사용 말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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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철현 "차별금지법 전혀 고려 안해…내가 이재명 정확히 알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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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 많이 해보라" 종로 전 부구청장의 성희롱, 피해자는 4년째 싸우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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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한예종 '미투' 교수, 제자에 "남자가 여자 범하는 내용 넣어보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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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호 인권위원장 "'尹 방어권 보장안' 국민 인권 생각하며 권고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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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내란 장군'까지 방어권 보장 권고 결정…국내외 규탄 쏟아져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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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6당 의원 116명 "인권위는 尹 옹호 권고안 철회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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