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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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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회고록'이 교육도서인가…전국 초·중·고에 5.18 왜곡 도서 386권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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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에 바코드·크롭티가 웬말…여성단체 "방송 취소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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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댓글, 1명이 1700개-15명이 1만개…여론조작 '점입가경'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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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 축복' 목사 출교, 법원 또다시 제동 걸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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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동덕여대 학생들 chill하게 있으라" 현수막 논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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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로 세 불린 보수개신교 방치한 결과가 지금의 '극우 난동'"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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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의대생 복귀 조짐 없자 "대규모 휴학 승인 말라"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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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석 전장연 대표, 장애인 이동권 '버스 시위' 징역형 집유 확정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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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주권자 시민의 '尹 파면' 요구 하루 빨리 응답하라"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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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임기 내내 사교육비 역대 최대…"교육정책 실패 인정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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