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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가 9년간 숨은 이유 "'신고하면 금마는 죽어' 침묵 종용받아"

박상혁 기자
'아동 성 상품화' 비판받은 언더피프틴, 결국 편성 취소

박상혁 기자
[단독] "시국이 좀 그래서" 성신여대, '내란' 들어간 홍보물 게재 막았다

박상혁 기자
"성폭력 고발 교사를 '가해자'로 둔갑시킨 정근식…20년 친구·제자들도 비판"

박상혁 기자
'내란 옹호' 비판받은 인권위, 세계인권기구 특별심사 받는다

박상혁 기자
언더피프틴 "아동 성 상품화는 오해" 해명에 "무책임한 변명" 비판 봇물

박상혁 기자
'尹 파면' 촉구 트랙터 행진, 또 남태령에서 막혔다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윤 일병 사건' 심의까지 막는 김용원 "군인권센터가 유족들 선동해"

박상혁 기자
정신질환자 54일 연속 징벌한 구치소…인권위 "과도한 징벌 시정해야"

박상혁 기자
"간첩·중국인이 산불 저질렀다"…극우세력, 이번엔 산불 음모론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