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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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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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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흘만에 멈춘 오세훈 표 '한강버스', 홍보비만 4억 넘게 썼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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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살 대학생 캄보디아 보낸 '대포통장 모집책' 구속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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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4명 "여성 판단으로 언제든 임신중절 할 수 있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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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심,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 고소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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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는 사람이 문제? 캄보디아 사태에 청년들 "왜 가는지 먼저 봐 달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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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대 난입해 여학생 멱살 잡고 피켓 부순 극우 유튜버들 형사처벌 받는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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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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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 보면 "내 몸 잘라내고 싶어"…'위고비 신드롬' 이면의 '마른 몸 지옥'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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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대책은 젠더폭력 핵심 아냐, '노예화'된 피해자 발굴 필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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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검사가 인권보호관 맡고 성범죄 사건 맡아도 문제 없다는 법무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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