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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의료 대란' 눈감은 정부 "응급실 뺑뺑이 현장은 부분적 사례"
한예섭 기자
김문수 "일제 때는 野의원 할아버지도 일본 호적"
한동훈, 의료현장 이어 '보수 성지' TK 방문…박정희 생가도 찾아
한덕수 "의료대란, 전공의가 제일 잘못…06년 정원 감축해 엄청난 비용"
추경호 "이재명, 계엄령 발언으로 尹 대통령 탄핵 선동"
한덕수, '장제원·김태효·한오섭 뉴라이트' 지적에 "그걸 왜 알아야 하나"
김재원 "당정 만찬 '추석 이후' 연기, 올해인지 내년인지…"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한덕수, '친일인사' 논란에 "개인 생각 인정 안 하면 전체주의"
文 겨냥 수사에…여야 지도부 "정치 보복" vs "정당한 수사"
한동훈, 이재명 '계엄령' 발언에 "'내 귀에 도청장치', 국기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