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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野 최상목 탄핵안 발의에 권성동 "목적 없는 감정적 보복"
한예섭 기자
권성동 "민주노총-민주당 동업 관계…탄핵 겁박 망동"
한동훈, 오세훈 겨냥 "오락가락 토허제로 국민 고통·혼란"
18년 만에 연금개혁…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
권영세·권성동 "이재명이 내란선동 현행범"
집값 폭등에 정책 혼선까지…국민의힘도 '오세훈 책임론'
'친윤' 강승규 "헌재 결정 승복? 국민이 승복하나?"
'집토끼 잡기' 나선 국민의힘 탄핵 찬성파 주자들…TK 찾고, 이재명 때리고
조기대선 경선에 '윤심' 변수? …친한계 "尹부부에 무서운 미래 펼쳐질 것" 경고
권성동 "대북송금 이재명이 이적수괴"…이 와중에 '민주당=종북=내란' 역공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