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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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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부, 2026년 의대정원은 조정 용의 있다는 입장"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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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재명 '尹정부 독도 지우기' 지적에 "또 괴담 선동"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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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정몽규 국회 오나? 문체위, 축구·배드민턴 등 체육계 이슈 점검한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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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北 CRBM, 충청까지 영향"…'기자 성희롱' 의혹엔 "조사 중"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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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연일 '보수결집' 행보…한동훈에 대립각?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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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한달' 한동훈 "나는 정쟁 최대한 자제…한달간 많이 참았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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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금리동결에 당정 일제 압박…與 "내수진작 측면에서 유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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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한동훈마저 일본 대변인 자처? 일본에 후쿠시마 오염수 면죄부 주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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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계 "김건희 부도덕했다…대국민 사과로 털어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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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국정지지도 27%… 다시 20%대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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