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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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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계엄법 개정에…한동훈 "황당, 외계인 대비법 만드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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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 '쌍특검' 법안 상정 연기 방침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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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김건희 쌍특검', 野 단독으로 법사위 전격 통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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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2025년 의대정원도 대화 가능"…여권 내 이견 양상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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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외교장관 불참' 野 항의로 대정부질문 연기…알고보니 野도 '불참 동의'?

    한예섭 기자/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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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계 패싱 만찬' 논란 여진…친윤·친한 신경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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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의사 블랙리스트' 용납 못할 범죄…의료계, 대화 나와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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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일제시대 국적은 일본' 발언 사과 거부…"학술적으로 정리돼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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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원내대표 "중요한 건 의료계 참여"…野 "정부·여당 대화 노력 필요"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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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무치"…한동훈·추경호, 10월 재보선 겨냥 '곽노현 때리기' 총공세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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