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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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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짱끼자"부터 "넌 이효리"까지 … '교수 성폭력'은 왜 계속되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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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 중 쏟아지던 성폭력 2차 가해, 가중처벌 받는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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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착취하는 '물 불평등'…"비용 아닌 인권의 문제"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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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도 모르고 우리도 모르는 5년 후의 '좋은 일자리'에 대해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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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4주기 추모주간…'실천하는 휴머니스트' 노회찬이 그립다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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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는 우리에게 '노예'로 살라고 합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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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 '청소 아줌마'가 교직원 '과장님'이 된다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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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가 성폭력 가해자들에게 '이 정도는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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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값의 역설'…지역은 왜 물값을 더 비싸게 내는가?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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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끊긴 채 고독사" … 가전렌탈 방문점검원 잔혹사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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