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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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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100' 모르고도 당당한 후보… 기후 무관심은 인권 침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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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착취'당하는 지역청년의 삶, 어떤 후보도 말하지 않는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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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사형제 유지', 심상정은 '폐지'…인권 의제 대선 후보들 입장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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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후보님, '심상정의 1분'에 동의하십니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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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윤석열 유세현장서 시민단체 통행 제지 논란…"위해 가능성이라 하더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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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 늑장대응이 6명 앗아간 광주참사 빚어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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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가입자인 당신도 광주 붕괴 참사 피해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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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위중증 환자 증가세로 전환 … 60세 이상은 '비상'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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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전기 보내려고 지역은 '핵폐기물' 고통, 이게 옳습니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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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노동자들이 CJ대한통운 본사에서 농성을 하는 이유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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