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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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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성'은 죄악? …'룸카페 논란'이 놓치는 것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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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은 강자"라는 오세훈에 박경석 "22년간 밀려져왔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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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피해 회복할 때"...세월호 9년만에 '국가배상' 확정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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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불러달라" 오열 '이태원' 유족, 대통령실 앞에서 가로막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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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용산서장, 이태원 참사 발생 105분 전에 상황 알았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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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노동자들 "전장연 시위? 갈등은 서울시 탓"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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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동의 간음죄는 안 된다는 尹정부…한국만 퇴행"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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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3명 중 1명 '야근수당' 못 받아 … 포괄임금제가 '야근갑질' 원인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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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UN서도 '여성부 폐지로 여성부 기능 강화' 답변 … 여성계는 "기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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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진짜 청년인가" 겨루는 '양당 청년정치', 그만두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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