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 이미지

    '청년 없는 청년 대선' 비판하는 청년들 "우리는 지금 멸종위기종"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여성과 약자 조롱 도 넘었다"…'안티 페미' 거부한 '이대남'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지식인들 "주요 대선 후보들 노동·복지 공약 부실하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출근길 불편? 잘 압니다. 우리는 이걸 70년째 겪고 있어요"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쌀 최저가 입찰에 분노한 농민들 "반농민적 처사 극에 달했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설 밥상에서 '비호감 대선' 피하는 네가지 방법

    한예섭 기자/임경구 기자

  • 이미지

    시민사회 원로들 "윤석열 '선제공격' 발상 가당치 않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중대재해법 시행 첫날, 이재명·윤석열 '법 개정' 의지는?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조용히 '몸풀기' 하는 김건희…원희룡 "아직도 양론 갈려" 고심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이재명·윤석열, '농촌 표심' 맞불 공약

    한예섭 기자

  • ◀ 처음
  • 156
  • 157
  • 158
  • 159
  • 16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