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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실천문학사 내부서도 비판 "고은의 변호인 노릇하는가"

한예섭 기자
"그날따라 기분이 좋아 이태원에 가보자고 했습니다"

한예섭 기자
"위선을 실천하는 문학", "괴물의 귀환" … 고은 복귀에 문화계 분노

한예섭 기자
전장연과 '비공개 합동 면담' 주장하는 오세훈 속내는?

한예섭 기자
해외에서 한국 정부에 질의 "여가부 폐지 후 여성·아동 인권은?"

한예섭 기자
여성부가 멈춘 '성평등 추진', '그럼에도' 청년들은 멈추지 않았다

한예섭 기자
'5.18 비방' 지만원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한예섭 기자
여가부 신년 업무추진계획 살펴보니 '젠더', '성평등' 사라졌다

한예섭 기자
"5.18 북한 개입" 주장한 지만원, '징역 2년' 감옥행

한예섭 기자
이태원 희생자 '마약 부검' 제안, 광주지검 말고도 또 있었다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