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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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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국민에게 총부리 겨눴다"…노동시민사회, 전면적 퇴진운동 돌입

    최용락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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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비대위, '파업 의료인 복귀' 계엄포고령에 "해당하는 의료인 없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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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계엄 선포에 민주노총 경고…"민주주의 유린 정권, 국민은 용서하지 않았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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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 중 용변 보다 사망했는데…오세훈, 2호선 1인 승무 도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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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 숨진 이주노동자 93.6%, 왜 죽었는지도 기록되지 않았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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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학회 불참 수순? 여야의정 협의체 파행 위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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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지하철 파업 철회' 요구 다음날, 'MZ노조'도 파업 예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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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신규 태양광, 전국은 8% 줄었으나 경기도는 18% 늘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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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비대위 "한동훈 참석도 안 하는 '알리바이용' 협의체…의사단체들, 나와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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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기업 자회사 한국인 해고자 325일 고공농성에 日 의원 "부끄럽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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