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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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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임금체불 사상 최대인 1조7845억, 해법은 없는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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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당부…추경호 '묵묵부답'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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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민생지원 추경, 채해병 특검 처리해야"…추경호 "시간 좀 갖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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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한동훈 우회비판? "이조심판론, 야당 프레임에 걸어 들어간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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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 비대위' 인선에 당내서도 쓴소리…"혁신형 인선 아냐, 아쉽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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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기업가 출신 안철수도 "라인 사태, 국제법 대응 조치도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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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은 왜 실패했을까?…"총선 이전에 이미 미움받고 있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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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의사 2000명, 갑자기 발표한 것 아냐…의료계 통일안 없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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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한동훈과 오해 풀었다…정치인 길 잘 걸어나갈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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