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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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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부족해 대리수술·처방 등 불법 의료행위 만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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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10명 중 7명 "월급 230만 원 이상은 돼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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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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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집단 휴진 신고 비율 4%…여파 제한적?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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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베트남서 환경오염 일으키고 '유해공정 외주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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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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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 단식 서사원 노동자들 "공공돌봄 후퇴, 오세훈 때 시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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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 기록한 출산율, 정해진 미래엔 '여성·노인·외국인'이 핵심이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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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조, 창사 최초 연차 투쟁 돌입…노조 측 "생산에 차질 목적 아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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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구 안 보이는 '전공의 파업', 병원에 남은 이들의 상황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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