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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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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 동행' 말하던 오세훈, 공공돌봄 노동자 400명 해고는 안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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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 내 방사선 피폭 가능성 없다'는 삼성 주장, 무너졌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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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 사망 늘었는데 '50인 미만'은 감소…'중대재해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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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8000 조합원' 삼성전자 노조, 창사 이래 최초 '파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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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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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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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파 싸움·용산 눈치 벗어나 중도를 봐야 보수가 산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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