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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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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비주류 '한동훈 출마' 힘싣기, "한동훈 지지 60%"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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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이준석' 허은아 대표 "개혁신당 대통령 반드시 탄생시키겠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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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심 달래기 나선 이재명 "혼내주려 탈당하는 분 계시면, 탈당 말고 당비 끊으시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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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지 몰렸던 국힘, 역공 나섰다…"김정숙 특검이 먼저", "文, 김정은 말 믿었다니"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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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에 '아빠찬스', '남편찬스' 질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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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붓딸 성추행 변호' 오동운 "2차 피해 있다면 송구하다"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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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에서도 "김건희, 좀 더 근신 필요…서울지검장 교체, 이해 안 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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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의 자성…"한동훈, 황교안과 똑같은 이야기", "尹 양극화 해소 방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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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시간 열린 두 토론회…나경원 행사엔 지도부 총출동, 윤상현 행사는 '썰렁'?

    한예섭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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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목회 "공정 무너지는데 침묵, 비겁"…김건희·채상병 특검엔 "때 되면 이야기"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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