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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김태년 "국회가 통째로 세종시로 내려가야"
박정연 기자
시민단체 "'성추행 의혹' 박원순, 서울시 5일장 반대한다"
박원순 의혹에 침묵 택한 민주당... 갈수록 커지는 2차 피해
류호정 "박원순 조문 안가겠다. 피해여성의 잘못 아니다"
'성추행 의혹' 제기 후 박원순 사망...與는 말 아끼며 "충격적이고 애석"
김부겸 "다음 대선, 영남에서 300만표 얻어오겠다"
민주당, 공수처 속도전... "인적, 물적 준비 끝났다"
김부겸 "당 대표 되면 대선 불출마" 재강조…李 겨냥?
"개신교 내 차별금지법 반대가 '과대 대표'됐다"
"가해자가 제일 걱정"이라는 임오경...정의당 "심각한 발언"